지하철 면봉 네봉지에 천원, 두봉지 오백원 잘 알아들을 수 없는 그 호객문 속에서 이말 만은 뚜렷이 들립니다. 지하철. 이 곳에서 물건 파는 사람들을 만나면 잠시 생각을 합니다. 별 쓸데가 없을 것 같긴 한데... 살까? 말까? 집에 … 4528 days ago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