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낯익은 얼굴 낯익은 표정 낯익은 온기로 기억하라. 속절없이 외각대각하던 마음은 가고 마지막에 기억하게 될 이름은 당신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래서 미안하다 사랑이었지만 잊어버려 미안하다 ...... 멀리 붉은 우체통 하나 만나게 되면 하고 싶은 말 남았었노라며 수취인 없는 한숨의 편지 보내본다.. - … 4605 days ago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