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 정했나요? 우린 삶의 길을 잃고 헤매던 젊은 날 혹은 어느 날이 있었다. 그 시절을 돌아보면 덧 없는 꿈이니, 고독한 환상이니, 화염 같은 고통이니, 하는 말들이 두서없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렇게 길을 잃었기에.. 어쩌면 사랑이 가능했고, … 4631 days ago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