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다소 황당함과
나름의 매체비평적 접근을 통해
프랜차이즈 세계관. 의견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
누구나 소비하며 즐기는 영화… 아! 나이제한은 있군요.
영화 중에 시리즈물은 특히 액션, 판타지 또는 SF 장르에 많은 듯 합니다.
그중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아메리카 등
이들은 슈퍼맨, 배트맨과는 다른 기획사에 소속된 캐릭터입니다.
그들이 모여서 결성한 영화 <어벤져스>
근데 <어벤져스>는 프랜차이즈 전략으로
이미 예전부터 기획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각 히어로의 세계관,
히어로끼리의 밸런스 등의 여러 애로사항들을
원전인 “코믹스”의 이야기 확장 방식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의 세계 안에서
연속성을 가진 히어로 캐릭터를 다양하게 심고,
관객 머릿 속에 동일한 세계와 공간을 심었다고 평합니다.
보통, 시리즈나 장르는
“역사” 또는 “시간” 이라는 종적인 연결 방식으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사극을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방식은 “공간” 입니다.
횡적인 연결 방식으로 영화에서는 자유롭게 스토리를 확장시키고 변화시킵니다.
이야기의 틈새가 있으면 거기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하고,
어떤 방향으로도 뻗어나갑니다.
그럼, 우리 일상의 프랜차이즈점을
한 번 둘러보면?
커피, 마트, 음식점, 헤어샵 등등.. 잠깐 둘러봐도 많은 듯 합니다.
영화 속 히어로 캐릭터,
그리고 현실 속 프랜차이즈 브랜드.
나에게 어떤 “공간” 일까요?
이 글을 올린 저 또한,
어김없이 오늘도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소비만 하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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