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이란 단어.
뉴욕대 핀 브런트 교수는
‘스팸’ 이란 단어는 정보보호 공학, 형법, 범죄 등을 비롯한
앵글로 색슨의 방언 등
인터넷에서 다양한 시어가 차용되어 만들어진
종잡을 수 없는 합성 신조어라 정의합니다.

스팸은
매일 전 세계에서 주고 받는 e-mail의 85% 이상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스팸 더미(spam dummy)

이중에는 대부분은 수취인이 잃지도 않은 채
휴지통에 버리는.
스팸들은 e-mail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실린 글들, 스마트폰 메시지,
블로그, 댓글 등 다른 형태로도 배포되고 있습니다.

 

2000년 초반, 두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었죠-
많은 국가들이 스팸 방지 법률을 도입해서
스팸사업자에게 벌금이나 징역 처벌을 실시했고,
다른 하나는 전자메일에 효과적인 필터링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당황하지 않고.
법적인 문제를 슬쩍 피하고, 스팸 필터링 시스템을 우회하는 방법을-
딱! 찾았죠..

바로!
분당 수백 통의 메시지를 발송하는
수만 대의 컴퓨터를 동원.
전 세계를 대상으로, IP 주소를 통해,
스팸 쓰나미를 만들어
필터링 시스템과 법률의 제방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spam message

spam message

스팸 발송자들은 글로벌 마인드로
스팸 시스템을 시도하였고, 끝내 시스템을 구축.
결국 우리는 손쉽게
이상한 링크가 담긴 메시지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스팸을 통해 싸구려 물품을 파는 수준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심어 신용카드 정보를 수집하고,
은행계좌를 해킹하고,
인터넷 서비스를 마비시키거나 서버에 과부하를 발생시키는,
스팸의 목적은
우리 모두가 스팸 시스템의 포로가 되는 것입니다.

점차 향상된 필터링 시스템은
우리를 완벽히 보호하기 힘들 듯 합니다.
스팸 피해는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으니까요..

스팸 문제,
그리고 인터넷과 연관된 다른 문제들..

인터넷이 어디에 쓰여야 할까요?
먼저. 우리 각자가
기술의 합법적, 합리적, 정직한 사용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문제인식을 시작으로
어느정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정해진 답을 내기보다는
계속 수정하고 발전하는 형태로 가겠죠? 🙂

“스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작은 섬을 둘러싼 대양 같다”
– 뉴욕대, 핀 브런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