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데이트 장소에서
친구와의 만남에서
길에 서서
길을 걸으면서
지하철, 버스 안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는 사라지고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바닥 안의 디지털 속에 빠져있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은 누구이고
내 머리 위 하늘과 내 주변의 자연은 어떤지
관심이 없다.
사람과의 “소통”도 어려운데
어떻게 주변 사물과 자연과 소통할 수 있을까?
지금의 스마트폰 시대 훨씬 이전,
인류를 향한 무서운 예측을
아인슈타인이 경고했다.
“나는 “기술”이
인간의 “소통”을 넘어서는
그날이 두렵다.
“기술”이 “소통”을 넘어서면
세상은 바보들의 세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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