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한 바람과 따사운 햇살 사이의 걸린 감기.

어느덧.
가랑잎이 뒤집어 지는 소리처럼
시간은 빠르게~ 이리도 쉽게 흘러 10월의 가을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 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그와 나눈 대화.
그가 부른 노래.
아직도 생생한 목소리..
어느 순간, 목소리가 떠오르지 않는 그 순간.

목연했던 그 목소리가
가랑잎처럼 멀어져 갑니다.

심심치 않게도 멀어진 목소리!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