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지면.. 사랑에 빠진 사람은 상대의 별 의미 없어 보이는 습관적인 행동을 눈에 새기며 진의를 간파하지 못하는 대신 곱씹다가 다시 미궁으로 빠지기를 반복하는데... 그 때 그 순간! 왜 뛰었는지! 어째서 멈칫거렸는지.. 그런데- 그녀는 나를 이해하려 굳이 애쓰지 … 4442 days ago 0
낯익은 낯익은 얼굴 낯익은 표정 낯익은 온기로 기억하라. 속절없이 외각대각하던 마음은 가고 마지막에 기억하게 될 이름은 당신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래서 미안하다 사랑이었지만 잊어버려 미안하다 ...... 멀리 붉은 우체통 하나 만나게 되면 하고 싶은 말 남았었노라며 수취인 없는 한숨의 편지 보내본다.. - … 4605 days ago 0
목적지 정했나요? 우린 삶의 길을 잃고 헤매던 젊은 날 혹은 어느 날이 있었다. 그 시절을 돌아보면 덧 없는 꿈이니, 고독한 환상이니, 화염 같은 고통이니, 하는 말들이 두서없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렇게 길을 잃었기에.. 어쩌면 사랑이 가능했고, … 4631 days ago 0
신입생과 졸업생 사이, 그때 그 고민거리 천국보다 낯선 (Stranger Than Paradise, 198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랜드 앤 프리덤 (Land and freedom, 1995) 프렌치 키스 … 4639 days ago 0
사랑하고 싶은 건지도 글에서도~ 그림에서도~ 밖에서도.. 그안에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문득 궁금해 집니다. 겉모습이 아닌 그 안의 모습을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들의 개인사.. 관심? 관음증?! '사랑하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 하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 4653 days ago 0
Sweet Stalker Sweet Stalker (자상한 남편) | 한 젊은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아내의 눈시력이 갑자기 나빠져서 눈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이 잘못되어 아내는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 4887 days ago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