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은
생각하는 기준과
사고방식의 틀을 가리킵니다.
문제 하나.
어린이들은 이미 답을 아는 문제일지도..
“이 사람이 우리 집에 왔다만 가면
아빠 엄마가 나를 마구 야단쳐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답은 ‘손님’ 입니다.
아이는 자기가 무례하거나 버릇없이 군 건
생각지 않고 손님만 왔다 가면
부모들이 신경질을 낸다고 여깁니다.
부모도 마찬가지로.
아이는 낯선 사람이 오면 자기 방식대로 반기고
때로는 어린 마음에 두려워 피하는 것인데
어른 기준으로 점찮고 의젓하게 대하길 기대합니다.
이것이 자기중심의 프레임 입니다.
다른 예로,
남편이 아내에게 자동차 운전을 가르치거나
엄마가 아이에게 국어나 산수를 가르칠 때
속이 터집니다.
“이렇게 쉽고 간단한 걸
왜 그렇게 못하지, 으이그… “.
반대로 운전을 배우는 아내나 아이들은
내 남편, 내 부모는 학원 선생님보다
못 가르치면서 윽박지르고
화만 낸다고 원망합니다.
이것 역시 자기중심의 프레임에 갇혀 있는 것 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설명이나 표현, 논리, 이해력이
상단히 우수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그건
내 자신의 프레임 속에서만 그런 것이지
남에겐 결코 그렇지 않다.
자기가 갇혀 있는 프레임의 문제를 이해 못하고,
다른 사람이 품을 수밖에 없는
프레임의 문제를 헤아리지 못하면
좋을 수도 없고 잘할 수도 없습니다.
다음 TED 영상은
<로리 서덜랜드 : 인식이 모든 것이다> 라는 영상입니다.
그는 2011년 TEDx 아테네에서
인식의 변화가 행복의 열쇠가
될 수 있음을 강연했습니다.
Link to this talk :
Rory sutherland : Perspective is everything
image source : freakingnews.com, Think Different Pictures 1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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