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드라마 ‘각시탈’
재방을 보다가 당시 말씀하신 어머니의 팁(?!)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주인공만 탈을 쓴 게 아닌,
우리 현실 또한 그러하게 보인다고
가면으로 둘러싸인 오늘 하루..

바로, 앙소르의 그림 <가면들에 둘러싸인 자화상>
앙소르는 가면을 통해
우리 사회의 추악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비웃으며 쳐다보는 가면들에 갇힌 나는 외로운 존재로..

힘들고 외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타인에게 잘 보여주기 위한-
그렇게 견고한 콘크리트 같은 가면도
언제가 바래지고 허물어집니다.

Feetured Image source : James Ensor <Ensor with Masks>
상단 그림(featured image)은 일전에,
<오늘 하루, 희극과 비극?> 게시글에서도 사용한 그림입니다. ^^
(https://t-cuve.com/?p=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