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관심”과 “욕망”,
상대방과
비슷하기도 다르기도 같은 경우도
변수가 참 많습니다.
비슷한 듯 하면서 다른 경우도 있고

특히 썸타는 남녀, 이성관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연애 관련 프로그램-
마녀사냥, 로맨스가 더 필요해,
오늘밤 어때?, 두근두근 로맨스 등
정말 우후죽순으로-

복잡한 남녀, 썸타는… 심리적 언급은…
각자 알아서 잘 하시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이 점을 인지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각 개인의 관심과 욕망이
문화적으로 결정된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이 점은 어떤 이론가나 평론가, 심리 상담가든
여지가 없다는 점입니다.

한 개인의 관심과 욕망에 영향을 미치는
그 “문화적” 이게 멀까?

간단한 예를 들어 본다면,
세상의 어떤 문화도 우리들에게
물질적 행복에 무관심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음식, 주택, 안전 등과 같은
우리에게 몇 가지 기본적인 욕구는
누구에게나 절실하죠-
그리고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든
필수불가결하게 충족되어야 하는 욕구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기본적인 조건에 대한 욕구 충족은
모든 문화의 재생산에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지금 시대, 현재 어떤 장소, 에서만
특별히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인간 본성의 구성성분들로 이해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