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 노동자들은
경직된 과노동, 그리고 열역한 임금에 항의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이 기원이 되었습니다.
당시 미 정부는
폭력적인 진압을 벌였고,
그로인해 어린소년 및 노동자들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다음날, 30만명의 대규모 시위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나라 노동절의 대략적으로 기원은
1923년 일제 강점기때,
조선노동연맹회와 노동자 2천여명이
노동시간 단축, 임금인상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1957년 이승만 대통령 때,
이승만 전 대통령은 5월 1일 노동절은
공산국가와 같은 날짜이니
우리 노동자만의 날짜를 만들라하여서
대한독립촉성노동총연맹(대한노총) 창립일인
3월 10일을 노동절로 정했습니다.
쿠데타로 등장한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63년에 노동절은 공산국가에서 쓰는 말이니
노동절이라는 말을 못쓰게 하고,
근로자의 날로 바뀌게 되었다는-
여기서 잠깐! 참고로,
근로와 노동이라는 언어 의미는 살짝 다릅니다.
노동 : 일하는 사람이 주체적
근로 : 근면하게 일하는 사람 (일본식 표현이기도…)
1987년 민주화 이후에
노동자들은 자신의 주체성을 찾고자
5월 1일을 노동절로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정부는 어쩔 수 없이
3월 10일에서 5월 1일로 날짜를 다시 변경했다는…
하지만, 정부는 아직도
근로자의 날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공산국가든 민주국가든 세계적으로
노동절로 표기하고 있습니다점…..
이렇게 많은 국가들이
5월 1일을 노동절로 지키고 있는 것은
노동 기념일로서의 전통을 존중한 것일뿐.
19세기말 유럽공산주의의 이념을
계승한다는 차원은 아닙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