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트릭스>
어떤 이는 두세번 보기도 하고,
다른 이는 혼란스럽거나 난해하여 거부하기도.
영화 속,
예언자 오라클이 네오에게 말합니다.
“스미스는 바로 너야”
독일의 철학자 게오르그 짐멜 (Georg Simmel)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적이라고 여겨지는 그 사람,
내가 목숨걸고 있는 문제를 가지고 나와 싸우는 그 사람,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내편이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스미스가 강해지는 만큼
네오 역시 강해지려 노력하고 강해집니다.
우리도
시시때때로 싸워야하는 그 것.
혹은 그 사람
혹시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고 있지는 않나요?
싸워 볼 만한 적.
사랑스러운 적을 찾으셨나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