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신자유주의 라는 세상에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그렇게 살다가-
“불평등” 을 경험하거나 들어보게 된다.

그런데 신자유주의자들이 경제정책 노선에 있어서
가장 피하고 싶은 말 중에 하나가 “불평등” 이다.

금기어와도 같다.
물론 예외가 있기는 하다.
예를 들면,
블평등은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이를 없애려는 노력은 헛된 것이고
심지어 위험하다고 주장할 때도 있다.
다른 예는,
부자들의 세금 정책이나 부의 재분배 정책을
강제노동수용소 행위에 비견되는
자유 침해 행위라고 비난한다.

지난 1월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다국적 기업들의 고위 경영진들이
60페이지 보고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14 world economic forum report

2014 world economic forum report

60페이지 보고서에는
세계 자본주의를 위협하는 다양한 종류의 위험요인
(경제, 환경, 기술, 지정학적, 사회적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보고서 였다고 한다.

참고로 선량한 동기로 작성된 보고서는 아니였다고…

그 보고서에는
세계경제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불평등이 증가하면 사회 소요나 정치 불안이 초래되면서
경영 활동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래서 불평등을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르몽드 디플로마티끄, 2014.04, 기사 참고)

미국의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은 점을 인지..

이념보다는 성과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에 의해
자본주의 시스템의 근간이 뒤흔들 것이라고-

보통 생각하기에는 성과를 중시하면
더욱 효율적인 자본주의 시스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그들은 수 차례 사례와 연구를 통해
“사회적 지위 상승” 이라는
“아메리카 드림”을 구원하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한다.

사회적 지위 상승의 기회 정체는
곧 불평등의 골이 깊다라는 점을 인식한 것이다.

… 더 이상 쓰면
정치적 언급의 골에 깊이 빠질 듯하여-
이상 여기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