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불면증 환자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하여
불면증을 치료하고자 한다.
향정신성 의약품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기분을 변화시킨다.

현재 유럽국가 중에서는 프랑스가 가장 많이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한다고 한다.

2013년 실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잠을 잘 자는 사람의 비율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과
최면제와 항우울제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결국,
불면증은 잠자리 문제가 아닌
근심 걱정과 더 연관성이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부작용이 전혀 없는 치유법이
예기치 않게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바로.
“예술적인 분위기에서 낮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기”

지루함을 느끼는 관객이 잠깐 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이 훌륭한 성과를 낸 예술 프로젝트 컨셉은
참- 아주 단순하다.
관객은 조명이 약하게 켜진 방에서
콘서트를 하는 아티스트 주위에 누워 있거나
이야기나 소설을 들으며 누워 있는 것이다.
베개를 가져와도 상관 없다고 한다.
따라서 거리낌없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고 한다.

rest and relaxation are required

rest and relaxation are required

난폭한 세상은 놀랍게도
분명하게 낮잠의 효용을 드러냈다.
일과 사생활을 구분 짓지 않고 일을 계속하도록 요구하고,
신기술이 불러온 신자유주의 속에서 말이다.

낮잠과 휴식의 장점을 이해한
구글, 허핑턴포스트 같은 기업에서는
낮잠과 휴식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파리 센 강변에 설치된 “Zzz” 
파리시청의 후원 하에 휴대식 오두막을 설치하여
낮잠과 휴식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확대하고자 수를 늘린다고 한다.

낮잠 휴식은 긴장완화, 스트레스 중화 등과 같은
근원적인 자극 유발 요인들을 해소하여,
자기 열정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지적 또는 신경적 소모를 적게 한다고 한다.

아직은 헌법에 낮잠 휴식이 명시되지 않았지만,
(중국은 헌법에 낮잠 휴식 규정이 있다.)
이 금기는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프랑스, 벨기에, 일본, 미국은 낮잠 바를
확대해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