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 정했나요? 우린 삶의 길을 잃고 헤매던 젊은 날 혹은 어느 날이 있었다. 그 시절을 돌아보면 덧 없는 꿈이니, 고독한 환상이니, 화염 같은 고통이니, 하는 말들이 두서없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렇게 길을 잃었기에.. 어쩌면 사랑이 가능했고, … 4631 days ago 0
신입생과 졸업생 사이, 그때 그 고민거리 천국보다 낯선 (Stranger Than Paradise, 198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랜드 앤 프리덤 (Land and freedom, 1995) 프렌치 키스 … 4639 days ago 0
그 때 그 사람들 "그 사람" 이렇게 한마디로 말하면 참 막연하고 모호하게 느껴집니다. 지하철에서, 버스, 극장, 음식점 등 공공장소에서 앞에.. 옆에.. 그리고 뒷자리에 앉은 사람들..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너무 떠든다든지 너무너무 맘에 드는 이성이거나. 이러한 … 4640 days ago 0
박수근 화백 그림과 두터운 시선 언제인지... 몇 년 전, 소더비에서는 45억에 낙찰된. 박수근 화백의 그림.. 빨래터.. 그림 속 앉아있는 아낙과 항아리.. 그런데, 정작 그림은 수수합니다. 하얀 치마저고리를 입고 쪼그리고 앉은 여인, 그 옆에 놓인 … 4657 days ago 0
나에게 한없는 위로 작게 시작한 사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결국에는 폐업을 하게 된 그분.. 빚 독촉을 피해 다니다가 결국 지하철, 서울역 지하도에서 노숙을 하기 이르렀다. 하룻밤을 자는 둥 마는 둥 하고 나니, 다리가 후들거렸고 컵라면이라도 먹을 … 4662 days ago 2
망연한 바람 따사운 햇살 망연한 바람과 따사운 햇살 사이의 걸린 감기. 어느덧. 가랑잎이 뒤집어 지는 소리처럼 시간은 빠르게~ 이리도 쉽게 흘러 10월의 가을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 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그와 나눈 대화. 그가 … 4675 days ago 0
당신의 걱정? 당신의 걱정? 우리는, 나는 뭘 잃게 되나를 생각하는 것... 보통 그런건 걱정이 아니에요. 걱정은 구체적이지 않아야 걱정인거고, 막연한 걱정은 현재 우리를 초조하게 만들고, 나쁜 결정을 하게 만들지 않나요? 결국, 자신이 … 4701 days ago 2
너무 뻔하거나 단순한 시골사람 이야기? 몇일 전, 작고하신 외할아버지와 한 대화가 생각납니다. 이미 여러 번 들어 본 스토리는 어찌나 귀에 익던지. 힘든 농사 지어가며.. 육남매 자식 공부 시킨 이야기! 벼농사, 고추농사, 콩농사, 배, … 4712 days ago 0
그 유혹에 막 발을 담그려는 순간. 해인사에 계시는 스님들은 밤마다 순번을 정해서 순찰을 돈다고 하십니다. 해인사에는 팔만대장경을 비롯한 보물이 많은 곳이다 보니, 혹시나 모를 도난, 훼손 등을 막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순찰을 할 때, 스님들은 '딸랑~ … 4719 days ago 0
Andres Escobar Andres Escobar Saldarriaga |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1967. 3. 13~1994. 7. 2 / 27) 출생지 그리고 사망지 - Medellin, Colombia | 메데인, 콜롬비아 직업 -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 4887 days ago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