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리듬 근래에는 많이 줄어든 말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언급되는 인문학. 블라블라 인문학. 그중에서 일상에 쉽게 느끼고, 상상의 통로를 열어주는 이론을 쉽고 짧게나마 남겨봅니다. 많은 지식인들 중에서 혹시, 발터 벤야민, 미셸 드 세르토, 데이비드 … 4481 days ago 0
친환경 에너지 둘러싼 루머 미국 경제학자 알버트 허쉬만의 <반동의 수사학>이라는 책에서 그 동안 세계인권선언, 아동노동 금지, 하루 8시간 근로, 사회보장제도와 같은 진보정책에 대한 논쟁이 있을 때마다 보수 세력은 크게 3 가지의 … 4483 days ago 0
라이벌 혹은 적 영화 <매트릭스> 어떤 이는 두세번 보기도 하고, 다른 이는 혼란스럽거나 난해하여 거부하기도. 영화 속, 예언자 오라클이 네오에게 말합니다. "스미스는 바로 너야" 독일의 철학자 게오르그 짐멜 (Georg Simmel)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적이라고 여겨지는 그 … 4491 days ago 0
기후 파생상품, 미세먼지?? 기후 파생상품이나 대재해 채권, 그 외 기후 관련 재해를 보장하는 여타의 보험 상품들이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아시아 지역 국가 넘어 멕시코, 터키, 칠레,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한 … 4491 days ago 0
와인 역사와 기억 피에르 르장드르는 “로마인들은 처음으로 세계화를 추진한 사람들이었다.” 로마의 지배는 여러 나라로 확대됐고, 로마는 세계 도처에서 위력을 과시하며 이름을 드높였다. 서기 23년에 태어난 로마 박물학자 플리니우스는 “세계를 통일한 대로마제국이 교역을 통해, 그리고 … 4505 days ago 0
디바이스 우린 어느 덧.. 스마트 제품은 잠시라도, 1미터라도,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뉴스도 봐야하고, 요일마다 웹툰도 봐야하고, 다운받은 영상도 봐야하고.. 음악도 들어야 하죠 ^^; 아래 그림은 … 4508 days ago 0
평균 수명 The Guardian에서 세계 주요 도시별 수명을 비교한 기사가 있다. 각 도시별 색상 값은 시민 수명 - 국민 수명= 00.00 으로 환산하였고, 빨강색에 가까울수록 시민 수명 > 국민 수명 녹색에 가까울수록 시민 … 4515 days ago 0
개인정보 동의 – 애틋한 복종 스마트 라는 제품은 멋진 신세계 작고, 가볍고, 빠른 것이 좋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오락과 소비는 재미와 유연성을 중심으로 발전했으나, 그 결과는 뜻밖에도 새로운 감시체계. 현대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유동적입니다. 이제는 감시조차도 국민국가 안으로 한정 짓지 … 4518 days ago 0
교과서 누구나 학교를 다니면서 한번씩은 넘겨본 교과서.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교과서는 19세기 초 등장했습니다. 또한 이 시기 유럽에서는 학교를 통해 교육이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와 같죠. 학교라는 제도가 생기기 전에 배운 책은 보통 … 4523 days ago 0
지하철 면봉 네봉지에 천원, 두봉지 오백원 잘 알아들을 수 없는 그 호객문 속에서 이말 만은 뚜렷이 들립니다. 지하철. 이 곳에서 물건 파는 사람들을 만나면 잠시 생각을 합니다. 별 쓸데가 없을 것 같긴 한데... 살까? 말까? 집에 … 4528 days ago 0